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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주님의 뜻을 이해하라

사도 바울은 지혜로운 삶을 위해 주님의 뜻을 이해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그렇다면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한 부자의 비유는 5장 17절의 말씀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등장하는 부자는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주님께서 부자에게 어리석다고 말한 첫 번째 이유는 부자는 곡식을 자신의 창고에만 쌓아 두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기때문입니다. (눅12:17-18) 그러나 주님의 뜻은 곡식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이어서 주님은 진의를 다음 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두번째 이유는 어리석은 부자는 많은 재물이 행복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뜻은 자족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족하며 경건하게 사는 사람에게 큰 유익이 됩니다. (딤전 6:6) 그 이유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딤전 6:10)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주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잠언서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사람은 두려워하는 사람을 말에 청종을 하고 그 말 대로 따라 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일지라도,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할 때 지혜로운 통찰력으로 주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의 말씀에 청종하며 사는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대상을 두려움 하여 그 소리에 청종하고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결국, 사람은 이 어둡고 악한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뜻을 알아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가십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며 살아가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감각 없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아갑니까? 하나님을경외함으로 주님의 뜻을 알아 지혜롭게 사사는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1/18) Copyrightⓒ 2017 by Hyung Joong Kim_오스틴 우리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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