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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6 하나 됨의 근거⑦-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4:6 하나 됨의 근거-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사도 바울은 본 절에서 하나 됨의 일곱 번째 근거를 설명합니다: “주도 한 분이시오.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은 모두 한 소망을 두고 있으므로 몸이 하나이고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그리고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그렇다면 하나님이 하나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를 의미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  아주 간단한 정의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 매우 적절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좀 더 기독교적인 시각에서 정의 한다면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창 1:1) 하나님에 대한 여러 수식어가 있고 여러 각도에서 정의를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위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말씀의 터가 무너지거나 혹은 이 말씀을 부정한다면 성경은 더 이상 존재할 수도 없고, 그리고 그 가치를 이해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기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핑게를 될 수 없게 도니는 것입니다. (롬 1:20)

그리고 하나님은 그가 창조한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창조 이후에 하나님께서 그가 창조한 우주를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그의 창조물 중에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인간을 그의 부왕(viceroy)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생물을 다스리라하시니라.” (창 1:27-28). 하나님께서는 그가 만드신 인간을 그의 통치 대리자로 삼으셔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 세상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5) 결국, 하나님이 하나라는 것을 통해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고인이 교회에서 동일 한 하나님의 명령을 위임 받았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이 세상의 창조자로 높혀 드립니까? 그리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사십니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진정한 통치의 대리자로 사십니까? 그 위임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얖에 게신 분이 같은 통치 대리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사십니까?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자 통치의 대리자입니다. 오늘도 함께 통치의 대리자로서 사는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목사 김형중 드림 (10/4) Copyrightⓒ 2016 by Hyung J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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